경상북도 ‘청년발전소’ 개소
경상북도 ‘청년발전소’ 개소
  • 권은주 기자
  • 승인 2021.03.29 15:53
  • 수정 2021-04-03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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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화 원장 "청년 넘치는 경북 되길"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청년발전소TF팀이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2021년 경상북도 청년발전소’ 개소식을 가지고 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청년발전소TF팀이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2021년 경상북도 청년발전소’ 개소식을 열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 청년발전소TF팀은 26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2021년 경상북도 청년발전소’ 개소식을 열었다.

청년발전소는 청년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감소, 인구소멸, 고용부진 악화 등 위기를 넘어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로 민선 7기 이철우 도지사의 핵심 시책사업 중 하나다.

세부사업으로는 △경북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 △청년愛꿈 진로 멘토멘티 스쿨 △청년활동가 양성 △청년주도형 교육과정 운영지원 등 청년의 심리부터 진로설계까지 지원한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경북청년자문단을 구성하고 청년의 삶과 성장지원을 위한 정책개발과 일자리 발굴에 집중했다. 2021년에는 국도비 9.9억을 지원하는 지역기업 빅데이터 청년일자리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김치영 경북청소년육성재단 대표, 이혁재 북부권청년창업지원센터장, 강구민 기억과아카이브 대표, 신무환 청년협동조합 도시사람 대표, 박명식 사회적협동조합 아임어스피커 이사장, 배준직 가톨릭상지대학교 총학생회장, 성유선 경북청년협동조합연합회장, 박시균 경상북도 청년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최미화 원장은 “청년발전소 개소식을 맞아 청년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자기주도적 청년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를 계기로 청년이 넘치는 경상북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경상북도 청년발전소 홈페이지(www.younggb.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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