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국회] 지금은 ‘단일화’ 시대…후보등록 D-7
[젠더 국회] 지금은 ‘단일화’ 시대…후보등록 D-7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03.11 16:58
  • 수정 2021-03-11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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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국회]는 국회와 정당의 젠더 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소식을 전합니다.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후보등록을 7일 앞두고 범여권과 범야권 모두 단일화에 주력하고 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와 단일화 하기로 했다. 야권에서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만나 본격적인 단일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여성신문·뉴시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여성신문·뉴시스

박영선 후보 “LH 사건 분노…조사결과 본 뒤 대통령께 건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LH(한국도시주택공사)의 투기 의혹과 관련 “조사 결과를 살핀 후 당과 대통령에게 생각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공직을 이용한 부당한 이익취득, 반드시 몰수하고 과거로부터 관행처럼 이어온 고리를 이번 기회에 완전히 절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사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10&aid=0000085181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단일화 방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주먹을 맞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사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단일화 방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주먹을 맞대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박영선·김진애 후보, 단일화 합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여권 단일후보가 오는 17일 결정된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가 지난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17일까지 범여권 단일후보를 선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두 후보는 12일과 15일 각각 TV 토론과 유튜브 토론을 한 뒤 16~17일 진행되는 서울시민 여론조사와 양당 권리당원 조사 결과를 5대 5 비율로 반영해 최종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 등록(18~19일) 전에 단일화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두 당 당원 비율은 별도로 구분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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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왼쪽)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3.8 세계 여성의날 행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왼쪽)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3.8 세계 여성의날 행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후보 “안철수 후보와 양당 정책협의체 구성 합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양당 정책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오 후보 측은 11일 "양 후보가 어젯밤 1시간 정도 만났다"며 "단일화를 후보 등록일 전까지 해야한다는 것과 서울시 공동경영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서울시 공동경영에 대해 큰 틀에서 의견을 접근한 만큼,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양당 정책협의체 구성에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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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한 오세훈(왼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10일 서울 중구 명동 상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4.7 재·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한 오세훈(왼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10일 서울 중구 명동 상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후보 "보증료 없이 담보 없이 대출 해주겠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는 상인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고충을 들었다.

오 후보와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아 소상공인연합회, 명동외식업협회, 명동관광특구협의회 등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후보는 "시장이 되면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중소상공인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증재단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보증료 전액 면제, 담보 없이, 서류도 최소한으로 줄여서 빠르게 충분한 대출을 보증하겠다"며 "또 1년 동안 무이자로 최대한도 1억까지 대출해드려서 소상공인께 긴급수혈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10&aid=0000085128

정의당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입장문에서 “우리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동료 시민들의 훼손된 존엄을 지키는 길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성신문·뉴시스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입장문에서 “우리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동료 시민들의 훼손된 존엄을 지키는 길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성신문·뉴시스

장혜영 의원 “3·8 여성의날…인간다운 삶 위한 우리의 싸움 멈추지 말자”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8일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과 동료 시민의 존엄한 일상을 위해 빵과 장미를 외치는 모든 여성들에게 아낌없는 연대의 마음을 보낸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간다운 삶을 위한 우리의 싸움을 결코 멈추지 말자”며 이같이 썼다.

장 의원은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존재하는 불평등에 대해 끝없이 의문을 품고 질문한다는 것”이라며 “문제를 직시하고 끝없이 고민하며 좌충우돌하면서도 대안을 향해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별이분법 중심의 가부장적 사회질서에서 기준이 되는 ‘남성’으로 여겨지지 않는 모든 존재의 불평등에 함께 맞서고 연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10&aid=000008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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