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일 퀴즈 풀면 제품 증정 이벤트

세계 최초로 마사지 젤을 개발한 퓨어(pjur) 그룹의 한국 진출을 기념하는 퀴즈 이벤트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한국 독점 공급기업인 그린쉘프는 오는 18일 퓨어젤 한국 정식 런칭을 앞두고, 마지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그린쉘프는 지난해 12월부터 매월 1000명씩 총 3000명에게 제품을 증정하는 총 1억 원 규모의 행사를 진행했다.

독일에서 단독 생산하는 프리미엄 젤 ‘pjur(퓨어)’는 순수를 뜻하는 영어 pure(퓨어)와 같은 발음으로, 인공 향료와 색소 등 첨가물 없이 고순도의 재료만으로 만든 제품이다. 다양한 피부 타입과 민감한 부위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적합성 테스트도 완료했다.

그린쉘프 관계자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런칭을 앞두고 더 많은 분들이 퓨어젤의 프리미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런칭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www.pj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린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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