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계성고등학교 학생들과 성북구청장은 '하버드 램지어 교수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25일 서울 성북구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계성고등학교 학생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하버드 램지어 교수 규탄' 피케팅 시위를 했다. ⓒ홍수형 기자

25일 서울 성북구 한·중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계성고등학교 학생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하버드 램지어 교수 규탄' 피케팅 시위를 진행했다. 

이번 피케팅은 계성고 3학년 권우령, 문송현, 이경민, 조수빈, 한채은씨의 제안을 이승로 구청장이 받아들여 이뤄졌다.

이날 피케팅 시위에서는 한중 평화의 소녀상 이설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25일 오전 서울 성북구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계성고등학교 학생들과 성북구청장은 '하버드 램지어 교수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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