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SNS 통해 살해 협박 받아”…경찰에 수사 요청
티아라 지연 “SNS 통해 살해 협박 받아”…경찰에 수사 요청
  • 최현지 기자
  • 승인 2021.02.25 13:20
  • 수정 2021-02-25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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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강경 대응 방침"
티아라 지연에게 SNS를 통해 수 차례 살해 협박이 이어져 소속사가 대응에 나섰다. ⓒ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티아라 지연에게 SNS를 통해 수 차례 살해 협박이 이어져 소속사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 ⓒ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지연에게 여러 차례의 살해 협박이 이어져 소속사가 대응에 나섰다.

지연 소속사 파트너즈파크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지연이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라며 "이 사건을 엄중히 보고 강경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증거를 수집 중이며 지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 요청을 한 상황”이라며 “(지연의) 심리적 안정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건은 현재 서울 성동경찰서에 접수된 상태로 협박 글을 게시한 인물의 계정은 정지됐다.

2009년 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데뷔한 지연은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또 드라마 '공부의 신'(2010), '드림하이 2'(2012), '너의 노래를 들려줘'(2019)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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