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여성지도자 한 자리에
연천 여성지도자 한 자리에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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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형 동두천 지사장, 여성지도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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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여성지도자 워크숍' 4일부터 이틀 동안 21세기인정문화센터(대표 이복형) 주관과 연천군 후원으로 포천군 한화콘도에서 열렸다.

지역 여성지도자 50여명이 참석한 워크숍은 여성지도자의 자질향상과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전문교육으로 지속적인 봉사체계를 구축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엔 강사로 강은희 영천군 여성복지과장, 최윤희 작가, 이진우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장, 채수영 시인이 초빙됐다.

강은희 과장은 '지식사회에서 자기실현 방법과 진정한 프로페셔널'과 '프로페셔널의 조건'에 대해, 최윤희 작가는 인간적인 내면으로 들어간 해학과 유머로 강의하면서 “웃음이 가슴을 여는 데는 최고의 열쇠”라고 말했다.

채수영 시인은 “가정은 위대한 예술이다”이라며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지식이 아니라 지혜”라는 것을 강조했다. 채 시인은 “최첨단 컴퓨터의 발달로 인해 인간의 내면은 점점 고립되어 마침내 고독한 섬이 되고 말았다”며 “이럴수록 가족이 서로 아픔과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규배 연천군수는 “루사와 태풍 같은 커다란 자연재해로 인해 그 피해를 많은 본 연천군은 이제껏 지역 개발보다는 그 피해 복구 작업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다. 하지만 이제 영천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동두천 이을순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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