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여성노동자회 외 41 단체가 '가사노동자 권리보장법 2월 통과를 위한 여성·노동·시민사회단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가사노동자 권리보장법 2월 통과를 위한 여성·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촉에서 참가자들이 가사노동자에게 법적 권리를 달라고 외치고 있다.  ⓒ홍수형 기자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가사노동자 권리보장법 2월 통과를 위한 여성·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촉에서 참가자들이 가사노동자에게 법적 권리를 달라고 외치고 있다. 

여성·노동·시민사회단체는 “가사노동자도 존중받으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가 있다”며 “2월 국회에서 반드시 가사노동자 권리보장법을 통과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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