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지도 침례교회 10명 추가 확진자 발생
전남 신안 지도 침례교회 10명 추가 확진자 발생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2.16 08:48
  • 수정 2021-02-16 0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뉴시스
2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뉴시스

코로나19 확진자 부부가 다니던 전남 신안군 지도 침례교회에서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16일 오전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11명 중 10명은 전남 신안군 지도 침례교회 교인들로 확인됐다.

신안 주민 7명, 무안 주민 3명이다.

이 교회는 전날 확진된 부부가 다녔던 곳으로 당국은 교인 4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해 추가 확진자를 파악했다.

이 부부 확진자는 지난 8일 전북에서 찾아온 아들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1명은 나주시 주민으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신규 확진자의 가족 등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정밀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