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수상 (주)아람북스|아람키즈

 

집중력 높여주는 내 아이의 첫 선생님 ‘말하는 첫 발견’ Ⓒ아람키즈
집중력 높여주는 내 아이의 첫 선생님 ‘말하는 첫 발견’ Ⓒ아람키즈

 

아람키즈에서 발간한 세상의 모든 질문에 답하는 ‘말하는 첫발견’은 총 71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권 세이펜이 적용된다.

내 아이의 첫 선생님이 되어 줄 ‘말하는 첫발견’은 누리교육과정부터 초등교육과정에 필요한 융합 주제로 이뤄져 있다.

세이펜과 QR 활용집을 통해, 아이가 직접 귀로 들으면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아이의 발달 단계를 반영한 놀이 중심의 활동북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에 도움을 준다.

110년 전통의 세계 3대 출판사인 프랑스 갈리마르와 아람키즈가 협력해 출간한 ‘말하는 첫발견’은 누리교육과정의 5가지 영역인 신체운동, 자연탐구, 의사소통 등의 영역과 초등교육과정을 담고 있다.

아람키즈 홍보팀 담당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말하는 첫발견’은 사실적이고 친숙한 세밀화 기법과 트윈링의 와이드북으로 구성돼 장시간 집중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전등책, 돋보기책을 포함해 본책 50권 모두 필름책으로 구성됐고 만들기 20종이 포함된 활동북 20권 그리고 QR 활용집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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