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AI 로봇으로 장년층 일자리 만들고 치매환자 케어한다
성북구, AI 로봇으로 장년층 일자리 만들고 치매환자 케어한다
  • 고은성 네트워크팀 기자
  • 승인 2021.02.08 13:35
  • 수정 2021-02-08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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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활용 치매 돌봄 커뮤니티 케어 진행
50플러스세대 대상 AI로봇 치매예방 강사 양성,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
AI로봇‘앵무새 피오’를 활용한 치매 예방 사회공헌활동 사진(치매안심센터 실습) ⓒ성북구청
AI로봇‘앵무새 피오’를 활용한 치매 예방 사회공헌활동 사진. ⓒ성북구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북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종화)와 함께 50플러스세대 AI로봇 치매예방 강사를 양성하고 AI로봇 치매 돌봄 커뮤니티 케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 일반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아닌 AI로봇(앵무새 ‘피오’)을 활용해 각종 검사 및 인지강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대상은 치매환자와 독거노인 등이다.

이를 위해 성북구와 성북50플러스센터는 50플러스세대 AI로봇 치매예방 강사(ICT인지케어 전문가)를 양성한다. 성북구청, 주민센터, ㈜와이닷츠, 성북구 관내 복지관 및 치매안심센터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역량강화 교육, 실질적인 AI로봇 활용 치매예방 활동 진행, 모형개발 보고, 성과보고 등을 진행한다.

성북50플러스센터 관계자는 “고령사회에 따른 치매의 위협이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AI로봇을 활용한 치매예방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의 정서와 신체, 인지활동을 도움으로써 치매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장년층을 대상으로 AI로봇 치매예방 강사를 양성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치매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줄 일 수 있는 일거다득의 커뮤니티 케어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문의는 성북50플러스센터 전화(02-923-5060) 또는 방문(성북구 지봉로 24길 26)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성북구청
이승로 성북구청장 ⓒ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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