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자와 페미니즘 고전 읽으며 젠더감수성 길러요
여성학자와 페미니즘 고전 읽으며 젠더감수성 길러요
  • 최현지 기자
  • 승인 2021.02.04 14:13
  • 수정 2021-02-04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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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젠더감수성 심화강좌 수강생 모집
16일까지 신청, 9주 과정 참가비 무료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4일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젠더교육연구소 '이제(IGE)'와 함께 젠더감수성 심화강좌 ‘여성학자와 함께 페미니즘 고전읽기’ 과정을 연다고 밝혔다.

강좌는 페미니즘 고전을 여성학자와 함께 읽으며 쪽글을 쓰고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도서는 베티 프리단 '여성성의 신화'(1963),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성의 변증법'(1970), 수잔 브라운밀러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1975), 캐롤 길리건 '다른 목소리로'(1980) 등 페미니즘 고전들이다. 

강의는 임국희 경희대 여성학 강사, 김서화 동국대 여성학 강사, 이호숙 여성학 박사, 이진희 전 상지대 여성학 외래교수 등 젠더교육연구소 이제(IGE) 소속 연구원들과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담당자가 진행한다.

2월 27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강의는 오프라인, 랜선독서회(랜독회)는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참가비는 무료다.

고전 읽기를 통해 페미니즘 심화학습을 하고 싶은 성평등 활동가, 페미니즘 고전 읽기에 관심 있는 활동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www.seoulgenderequity.kr)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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