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꽃집 꽃스러움에서 입춘 맞아 회원들이 꽃꽂이 수업을 받고 있다.
꽃꽂이 수업을 들은 회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행사 축소되면서 어려워하는 화훼농장도 돕고 힐링할 수 있어 좋다"며 미소지었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1월 26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꽃집 꽃스러움에서 입춘 맞아 회원들이 꽃꽂이 수업을 받고 있다.
꽃꽂이 수업을 들은 회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행사 축소되면서 어려워하는 화훼농장도 돕고 힐링할 수 있어 좋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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