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NGO 리더십 장학생 선정·지원
유한킴벌리, NGO 리더십 장학생 선정·지원
  • 김현희 기자
  • 승인 2021.01.22 11:18
  • 수정 2021-01-25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 리더십 증진 위해 2007년부터 장학생 900여명 지원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진재승)는 22일 여성리더십 증진을 위해 비영리민간단체(NGO)에 근무하는 11명의 여성활동가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인원은 성공회대학교 시민평화대학원 석사과정 2년의 학비를 지원받게 된다.

유한킴벌리는 2007년부터 여성재단과 함께 여성활동가를 대상으로 NGO 리더십 육성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단체, 대학,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모델인 NGO 리더십 장학생 과정은 여성리더를 대상으로 하는 석사과정, 5년 차 미만 여성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 리더십 교육과정이 있다.

석사과정의 경우 현재까지 총 139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74명의 석사학위 졸업생을 배출했고, 단기 교육과정은 755명의 NGO 활동가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서 더욱 다양한 리더십을 발휘해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