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연세데이케어센터에서 인지 훈련 감각 활동 색종이 자수 작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홍수형 기자
20일 서울 양천구 목동 연세데이케어센터에서 진행한 인지 훈련 감각 활동에 참여한 여성들이 직접 만든 색종이 자수 작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홍수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연세데이케어센터에서 진행한 인지 훈련 감각 활동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색종이 자수 작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슷한 색 계열 색종이를 숫자로 구분해 자수를 놓았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