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년’ 확진자 45.4%는 교회·요양원 '집단감염'
‘코로나 1년’ 확진자 45.4%는 교회·요양원 '집단감염'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1.01.21 18:33
  • 수정 2021-01-21 1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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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7민3115명 누적 확진자
3만3223명 집단발생 통해 감염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은 코로나19 검사 받기 위해 검사 키트를 받고 있다. ⓒ홍수형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검사 키트를 받고 있다. ⓒ홍수형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19일까지 1년간 발생한 누적 확진자 7만3115명 중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를 포함해 3만3223명(45.4%)에 이른다고 밝혔다.

집단 발생 관련 주요 시설은 종교시설(5791명)이 가장 많고, 이어 신천지, 요양시설(4271명), 직장(3817명), 가족지인모임(3470명) 등도 높게 나타났다. 다중이용시설 중에는 실내외 체육과 여 가시설, 학원 등 교육 시설, 음식점, 카페, 유흥시설 등 사람 간 밀집 밀접 접촉이 많고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시설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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