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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김지영①] 다 타버린 여성들…그래도 ‘페미니즘’ ▶2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이하 박원순 사건) ‘2라운드’가 시작됐다. 경찰은 167일 간의 조사에도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공을 넘겼다.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과 직권조사를 마친 국가인권위원회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힐 열쇠를 쥐었다. ⓒ여성신문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이하 박원순 사건) ‘2라운드’가 시작됐다. 경찰은 167일 간의 조사에도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공을 넘겼다.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과 직권조사를 마친 국가인권위원회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힐 열쇠를 쥐었다. ⓒ여성신문

‘박원순 사건’ 진실규명, 인권위·검찰에 달렸다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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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판벌려] N번방은 여전히 곳곳에 존재한다 ▶6면

포스코 그룹 창립 52년 만에 첫 여성 사장 ▶11면

세 아이 키우며 대학수업 병행… 학사 넘어 교수 꿈 키워요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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