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의료인력 소진·이탈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보건의료노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의료체계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대책을 발표하고 있으나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다"라며 감염병 관리·감독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홍수형 기자
buddysue92@hanmail.net
보건의료노조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의료인력 소진·이탈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보건의료노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의료체계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대책을 발표하고 있으나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다"라며 감염병 관리·감독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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