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한 여성이 QR코드로 자선냄비에 기부를 하고 있다.
구세군은 1일 코로나19 확산을 예방 하기 위해 QR코드, 후불교통카드 등을 이용해 비대면 디지털 모금을 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 자선냄비는 전국 약 350여 곳에 연말까지 거리모금을 전개한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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