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상당의 퓨어젤 이벤트가 진행된다 Ⓒ그린쉘프
 Ⓒ그린쉘프

그린쉘프가 내년 상반기 국내 런칭을 앞둔 독일 프리미엄 젤 ‘pjur’의 사전 이벤트로 총 1억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하는 ‘모두에게 쏜다’ 를 진행한다.

내년 상반기 국내 런칭 예정인 독일 프리미엄 젤 ‘pjur(퓨어)’는 순수를 뜻하는 영어 pure(퓨어)와 같은 발음이다. 현재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70여개 국가에서 판매 중이며,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젤’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다.

퓨어젤은 인공향료와 인공색소 등 첨가물을 넣지 않고 천연에 가까운 최고 순도의 재료만을 사용했다. 모든 제품은 다양한 피부 타입과 민감한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적합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번 ‘모두에게 쏜다’ 이벤트는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3개월동안 매월 1000명 씩 총 3000명에게 독일 프리미엄 젤 pjur 정식 제품을 무료 증정한다. 퓨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그린쉘프 쇼핑몰, 퓨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