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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여성들] 골프 치면 기분이 조크든요 ▶3면

먹는 약 ‘미프진’으로 임신중지 가능해진다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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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명 ‘골린이’가 늘고 있다. 골린 이란 ‘골프’와 ‘어린이’를 합친 신조어로 갓 골프에 입문한 사람을 뜻한다. 남성 과 중장년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골 프 종목에 여성과 젊은 세대들이 재미 를 붙이고 있다. ⓒ여성신문

서른넷에 창업, 세상 벽 허물고 패션그룹 수장으로 우뚝 ▶5면

‘순자·은주·영옥’...한국계 여성들, 사상 첫 미 하원 입성 ▶7면

쉬운 우리말 쓰기 운동, 정부·언론사·시민 인식 변화시켜 ▶9면

차별받고 아팠던 날들, 페미니스트 사진작가의 힘이 되다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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