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연세데이케어센터 목동센터는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 앞둔 16일 어르신들과 함께 치매 예방 프로젝트 '햄버거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형형색색 햄버거 속 재료를 칠하고 오리면서 재료 공부도 진행했다.
홍수형 기자
buddysue92@hanmail.net
서울 양천구 연세데이케어센터 목동센터는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 앞둔 16일 어르신들과 함께 치매 예방 프로젝트 '햄버거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형형색색 햄버거 속 재료를 칠하고 오리면서 재료 공부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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