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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제작’ 징역 최대 29년 “처벌 강화” ▶2면

[만남] 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청년일가상 수상자 ▶5면

장애인권법센터는 인권침해 피해를 겪는 장애인·여성·아동의 소송을 무료로 지원한다. 김예원(38) 변호사는 센터를 설립한 대표이자 유일한 직원이다. 상담부터 서류 작업, 정책 연구까지 모두 도맡는다. 지난 10년간 장애인을 비롯해 여성·아동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학대, 차별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뛴 그는 올해 ‘제12회 청년 일가상’을 수상했다. 일가상은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인 김용기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일가재단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여성신문
장애인권법센터는 인권침해 피해를 겪는 장애인·여성·아동의 소송을 무료로 지원한다. 김예원(38) 변호사는 센터를 설립한 대표이자 유일한 직원이다. 상담부터 서류 작업, 정책 연구까지 모두 도맡는다. 지난 10년간 장애인을 비롯해 여성·아동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학대, 차별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뛴 그는 올해 ‘제12회 청년 일가상’을 수상했다. 일가상은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인 김용기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일가재단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여성신문

[모두의 법] ‘아동·청소년 범죄’ 판례가 바뀌기까지 ▶6면

[여성, 몸, 환경] 그것이 알고 싶다 ‘여성 성기 건강 가이드’ ▶11면

‘헬퍼2’ 연재 중단… 네이버 웹툰은 왜 논란 방치할까 ▶12면

박선웅 고려대 교수 “나를 찾아야 행복합니다”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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