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아이스팩 재활용’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
구리시 ‘아이스팩 재활용’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
  • 구리=이정화 기자
  • 승인 2020.09.17 17:14
  • 수정 2020-09-17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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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량 증가로 늘어난 쓰레기
줄이고 환경보호에 기여
ⓒ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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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아이스팩 재활용 수거 시범사업 추진협약식을 지난15일 구리시청 별관에서는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인 안승남 시장, 임순빈 공동의장, 삼보아파트 최경호 관리소장, 주공4단지아파트 입주자 대표 임향효 회장, 대림한숲아파트 김양태 관리소장 ,LG원앙아파트 정상원 관리소장, 구리시 경기행복마을 관리소 김병언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오는 18일 시범단지에 설치함이 설치가 되고 상시 재활용 분리배출 하는 곳에 상시 설치된다.

이번 사업은 배달 식품의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아이스팩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의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시민생활분과) 회원들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소독 및 세척과정을 거쳐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 등 필요로 하는 곳에 무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인창동 삼보아파트, 주공4단지아파트, 수택동 대림한숲아파트, LG원앙아파트 4개소와 교문동 구리시 경기행복마을 관리소에 시범 설치하여 운영한다.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인 안승남 시장은“요즘 코로나19 여파로 감염병 우려에 따른 외출 자제 분위기속에서 택배량 증가에 따른 많은 아이스팩으로 인해 쓰레기 처리정책에 곤란을 겪고 있었다”며“아이스팩 수거를 통한 재사용은 쓰레기 감량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이 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는 구리시 환경과와 자원행정과가 참여한다. 이후 시민들의 참여와 수요처의 상황 등을 검토해 2021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겔 타입의 아이스팩은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고, 물 타입 아이스팩은 물을 버리고 비닐만 분리 배출하면 된다. 겔 타입의 아이스팩을 그냥 버릴 경우 미세플라스틱을 함유하고 있어 환경오염과 해양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문의 031-550-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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