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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여군 최초 상륙함 함장 안미영 중령 “여성 참모총장도 나올 겁니다” ▶5면

해군 최초 여성 1급 함정 전투정보관, 여군 최초 해상지휘관, 여군 최초 상륙함 함장…. 안미영 중령의 이름 앞에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빠지지 않는다. 여군으론 처음으로 2017년 고속정 편대장을 맡아 부산항만 방어와 남해 경비를 수행하는 해군 3함대 예하의 321 고속정 편대를 이끌었다. 유능한 지휘관으로 인정받아, 지난 7월 제17대 성인봉함장에 취임하면서 또다시 역사를 썼다. ⓒ여성신문
해군 최초 여성 1급 함정 전투정보관, 여군 최초 해상지휘관, 여군 최초 상륙함 함장…. 안미영 중령의 이름 앞에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빠지지 않는다. 여군으론 처음으로 2017년 고속정 편대장을 맡아 부산항만 방어와 남해 경비를 수행하는 해군 3함대 예하의 321 고속정 편대를 이끌었다. 유능한 지휘관으로 인정받아, 지난 7월 제17대 성인봉함장에 취임하면서 또다시 역사를 썼다.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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