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는 반인권적 집단행동 옹호를 중단하라"
"게임업계는 반인권적 집단행동 옹호를 중단하라"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0.07.14 13:26
  • 수정 2020-07-14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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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여성노동단체 등 기자회견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국여성노동조합은 '게임업계 페미니즘 사상검증, 명백한 인권 침해이다' 기자회견을 열고 참석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발언중이다. ⓒ홍수형 기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게임업계 페미니즘 사상검증, 명백한 인권 침해이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전국여성노동조합 등 30여개 단체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게임 업계 페미니즘 사상검증, 명백한 인권 침해이다' 기자회견을 열고 게임업계와 정부를 향해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2016년 이른바 '넥슨 성우 사건' 이후, 게임 일러스트레이터와 웹툰 작가들을 포함한 창작노동자들이 페미니즘에 관심을 표현했다는 이유로게임업체가 작업자를 배제하는 등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당한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해왔다. 피해당사자들은 지난 2018년 11월 1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사상검증 피해 관련한 진정을 접수했고, 지난 7월 3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사상 및 정치적 의견을 이유로 한 여성 작가 배제 관행 개선을 위한 의견표명” 결정을 내렸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국여성노동조합은 '게임업계 페미니즘 사상검증, 명백한 인권 침해이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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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국여성노동조합은 '게임업계 페미니즘 사상검증, 명백한 인권 침해이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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