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에게 '현명한 판단' 칭찬 듣고 창피한 줄 모르는 재판부"
"범죄자에게 '현명한 판단' 칭찬 듣고 창피한 줄 모르는 재판부"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0.07.08 11:38
  • 수정 2020-07-08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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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손정우 송환 불허 강력규탄 기자회견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동문 앞에서 여성의당은 '7일 손정우 송환 불허 강력규탄' 기자회견견을 열고 한 활동가는 '전세계가 경악한 재판부, 쪽팔린다!'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있다. ⓒ홍수형 기자
여성의당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동문 앞에서 '손정우 송환 불허 강력규탄' 기자회견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여성의당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동문 앞에서 '손정우 송환 불허 강력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지원 여성의당 공동대표는 "전 세계 32개국 128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이자 성착취 영상 25만건 이상을 게시, 유통, 판매한 성범죄자 손정우에게 즉각 자유라는 선물을 제공한 곳은 바로 대한민국의 재판부"라며 "국회에서 '디지털 성범죄 처벌 및 방지 특별법' 제정에 박차를 가해 N번방에 입장한 26만명이나 있는 이 초유의 국가적 위기 상황을 초당적으로 협력해 타개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지원 여성의당 공동대표, 윤서연 여성의당 공동대표, 장지유 여성의당 공동대표, 김진아 여성의당 공동대표, 김은주 여성의당 공동대표를 비롯해 당직자와 시민들이 참여했다.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동문 앞에서 여성의당은 '7일 손정우 송환 불허 강력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홍수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동문 앞에서 여성의당은 '7일 손정우 송환 불허 강력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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