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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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 영상 공유 다크웹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24)의 미국 송환 여부를 결정하는 재판이 7월6일 열린다. 법조계에서는 손씨의 미국 인도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송환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여성신문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 영상 공유 다크웹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24)의 미국 송환 여부를 결정하는 재판이 7월6일 열린다. 법조계에서는 손씨의 미국 인도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송환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여성신문

손정우, 미국 송환 불가능할 수도 있다 ▶2면

여야 여성의원들 “자매애 통해 국회 바꾸자” ▶2면

아직도 학교에서는 ‘엄마’만 찾는다 ▶3면

[만남] 이배용 한국의서원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7면

[세계 속 여성들] 로힝야 난민 여성과 코로나19 ▶16면

[김은영의 영상 뽀개기] 로맨스 속 ‘자발적 비혼모 되기’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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