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저출산극복사회연대회의 개최, 참여단체 역할 강조
경북 저출산극복사회연대회의 개최, 참여단체 역할 강조
  • 대구=권은주 기자
  • 승인 2020.06.19 09:35
  • 수정 2020-06-19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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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경북의 저출산 문제 대응
육아 문화조성을 주제로 참여단체별 역할과 참여방안 논의

‘경상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가 16일 경북도청 대구청사 5회의실에서 2020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회연대회의 위원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보건복지협회대구경북지회 인구사업과장이 ‘사회연대회의 연간사업운영계획’을, 유정근 경상북도 인구정책과장이 ‘경상북도 추진상항’을 각각 설명했다.

이날 양원석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를 중심으로 지역의 사회·경제적 실정에 맞는 출산장려 및 저출산 인식개선에 각 참여 단체와 위원들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협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삼범 의장(경북육아종합지원 센터장)의 진행으로 경북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와 '일·가정양립 및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조성‘을 주제로 참여단체별 역할과 참여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인구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 토크콘서트 등 향후 추진 계획과 관련한 의견도 나누었다.

경상북도저출산극복사회연대회의 위원들이
경상북도저출산극복사회연대회의위원들이 1차 정기회의후 단체 사진을 찍고있다. 회의는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처음 열렸다. ⓒ인구보건복지협회대구경북지회

특히 제2기 경북100인 아빠단 활동. 공동캠페인, 간담회 등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운영방안과 관련해서는 비대면 캠페인, 인터넷카페, 소셜미디어 활동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함께 육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되었다.

경상북도저출산사회연대회의 구성위원은 22명으로 지자체와 간사단체, 경제계, 언론계, 종교계, 교육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고있으며, 저출산극복을 위해 단체별 역할을 논의하고 사회적 공론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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