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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착취 범죄의 온상 n번방을 처 음 만든 갓갓이 24세 대학생 문형욱(24) 으로 신상이 밝혀졌다. 텔레그램 n번방 의 실체를 폭로한 ‘추적단 불꽃’ 역시 또 래 대학생이다. ⓒ여성신문

[만남] 이호경 유한킴벌리 부사장 ▶5면

[문 대통령 취임 3년 공약 평가] 여성 안전 정책 ▶6면

코로나 시대, 세계 곳곳 임신중지 전쟁 중 ▶11면

“아빠 성 꼭 따를 필요 없어진다” ▶12면

“레즈비언 부부의 혼인은 혼인이 아니다” ▶13면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 인기 요인은 ‘직거래’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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