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여성 당선자] '3선' 강서구병 한정애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
[4‧15총선 여성 당선자] '3선' 강서구병 한정애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
  • 박지은 기자
  • 승인 2020.04.16 21:58
  • 수정 2020-04-16 2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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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당선자 페이스북
ⓒ한정애 당선자 페이스북

서울 강서구병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당선자가 미래통합당 김철근 후보를 누르고 당성됐다. 

한 당선인은 1965년 충북 단양군에서 태어나서 부산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수석부위원장 대외협력본부장으로 일했다. 19대 비례대표로 원내에 진출한 뒤 20대 국회에선 서울 강서병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 일하며 최저임금법 개정 등 굵직한 노동 현안을 추진한 정책통이다. 

이번 총선 공약으로는 서울서남권 유아교육중심지구 육성, 강북횡단선 착공과 2028년 완공등을 내세웠다.

한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더 낮은 자세로 더 듣고 더 뛰고 더 섬기겠다”며 “국민께서는 이번 총선을 통해 국가란 무엇이고,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답해주셨다. 또 우리 정치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고, 민주주의가 굳건히 세워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 “언제나 그래왔듯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겠다. 강서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우리 모두를 위한 올바른 정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마음껏 공부하고, 충분히 치료받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사회, 한번 실패했다고 낙오되는 사회가 아닌 재도전의 기회와 새 출발이 충분히 부여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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