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당 이지원 비례대표 후보가 9일 서울 왕십리역에서 선거 유세를 했다. 이지원 후보는 "늦은 시간 안심귀가 여성의당이 실행하겠다"며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오가는 시민들에게는 "여성이 여성을 구합니다. 정당투표는 29번 여성의당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구호를 외쳤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여성의당 이지원 비례대표 후보가 9일 서울 왕십리역에서 선거 유세를 했다. 이지원 후보는 "늦은 시간 안심귀가 여성의당이 실행하겠다"며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오가는 시민들에게는 "여성이 여성을 구합니다. 정당투표는 29번 여성의당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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