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후보 향한 ’여성혐오’ 선거방해 잇따라 ▶2면
“N번방 가해자 처벌 받는 그날까지”… 20대 ‘시민방범대’ 떳다 ▶3면
‘N번방’ 공범들 줄줄이 반성문 제출… 감경사유 악용 우려 ▶ 3 면
[만남] ‘감염병 전쟁’ 선봉에 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 4 면
‘허블우주망원경’ 30년 뒤에는 낸시 로먼이 있다 ▶12면
[영영페미동향] “선거인명부 성별 표기, 트랜스젠더퀴어의 인권 침해”▶13면
진혜민 기자
hmj@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