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셀 모델 정신혜(사진 제공 = 헬로셀)
헬로셀 모델 정신혜(사진 제공 = 헬로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헬로셀(Hellocell, 대표 이봉근)이 배우 정신혜와 신규브랜드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정신혜는 누적 조회수 5억 뷰가 넘는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정지원 역을 통해 젊은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봉근 헬로셀 대표는 “정신혜씨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배우로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헬로셀과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으며 앞으로 정신혜씨와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소비자분들과 만날 것” 이라고 밝혔다.

정신혜는 “헬로셀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에 관심이 많은 만큼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헬로셀의 대표 제품 참마 스티키 크림은 쫀쫀한 제형에 피부회복에 좋은 참마, 마데카소사이드,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미세먼지와 마스크 착용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최근 헬로셀은 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으뜸중기제품에 선정되며 차별화된 제품을 인증받았다. 이번 정신혜 모델 선정을 기념해 자사몰 및 네이버를 통해 참마스티키크림을 30% 특별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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