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솔라바이옴™ (사진 출처 = 닥터자르트)
닥터자르트 솔라바이옴™ (사진 출처 = 닥터자르트)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는 美 NASA 스페이스 연구를 활용해 100℃가 넘는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365일 이상 살아남는 강인한 우주 미생물 소재를 활용한 선케어 라인 ‘솔라바이옴’을 선보였다.

닥터자르트의 ‘솔라바이옴’은 유해 광원으로부터 피부 손상 방지는 물론, 스킨 케어 기능을 겸비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를 갖고 있다.

그 중 ‘솔라바이옴 앰플’은 선케어 만으로 스킨까지 케어할 수 있게 한 올인원 ‘스킵 케어’ 제품이다. 태양에 노출되어 뜨겁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풍부한 수분감을 부여하고 피부의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닥터자르트 담장자는 "솔라바이옴 앰플은 SPF50+의 강력한 선 차단 기능과 함께, 촉촉한 앰플 제형이 더욱 편안한 발림성과 가벼운 흡수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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