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프롬이 하트시그널 시즌3에 자사제품을 협찬했다 (사진제공 = 웨스트프롬)
웨스트프롬이 하트시그널 시즌3에 자사제품을 협찬했다 (사진제공 = 웨스트프롬)

가구 브랜드 웨스트프롬(대표 지민영)이 채널A에서 방영되는 하트시그널 시즌3에 자사 제품을 협찬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연진들의 방에 럭셔리 뉴벨라 등 호텔형 고급 침대들을 배치해 시청자들에게 웨스트프롬 브랜드를 알렸다.

웨스트 프롬은 침실, 거실, 주방 등 가구를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기업으로 “감성을 리드하는 모던, 빈티지, 럭셔리 3가지 콘셉트가 특징”이라고 담당자는 밝혔다.

하트시그널 시즌 3는 전작들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이다.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만남을 가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내용이다.

한편, 웨스트프롬은 지금까지 약 40여 편의 각종 드라마에 침대와 주방가구를 비롯 다양한 가구들을 협찬해 인지도를 높여온 가구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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