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후보자는 16명으로 22%
정의당이 다가오는 4·15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로 71명을 냈다. 이 중 여성 후보자는 16명으로 22%다.
심상정 대표는 경기 고양갑, 이정미 전 대표는 인천 연수을, 초선 비례대표인 추혜선 의원은 경기 안양동안을, 초선 비례대표인 윤소하 원내대표는 목포에 출마한다.
여영국 의원은 경남 창원성산, 김종대 의원은 충북 청주상당, 박원석 전 의원은 경기 고양을은, 김종민 부대표는 서울 은평을에 출마한다.
오현주 대변인은 서울 마포을, 박예휘 부대표는 경기 수원시병, 정혜연 전 부대표는 서울 중구성동갑에 출마한다.
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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