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당 추혜선 "코로나19로부터 집배원을 보호하라"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추혜선 정의당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집배원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추 의원은 "법무부 등 관공서, 비대면 준등기 방식으로 전면 전화해야 한다"며 "우정사업본부, 감염 차단 위해 택배 전면 비대면 전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