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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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들 커뮤니티-네트워킹에 빠지다 ▶2면

[나는 강남역 세대입니다①] ▶4면

“내가 될 수 있었다. 그래서 행동한다”

[신지예의 W정치 인사이드] 2. ‘스토킹 범죄’ ▶6면

스코틀랜드, 세계 최초로 생리대 무상 지급 추진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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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6일 래퍼 슬릭(30·본명 김령 화)은 새 싱글 앨범 ‘I'M OKAY’를 발매 했다. 슬릭은 그동안 힙합 신(scene) 안에 서 젠더 이슈로 주목받았다. 이번 앨범에 서는 그 과정에서 느껴온 압박과 스트레 스에 대한 마음을 랩으로 풀었다. 새 앨 범을 발매한지 한 달쯤 되는 날, 그를 여 성신문 본사(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만났다. 지금까지 앨범을 두 장 냈다는 그 는 인터뷰에서 “앨범을 낼 때마다 이거까 지만 하고 그만둬야지 생각한 적도 있다” 며 창작의 부담감을 표하기도 했다. ⓒ여성신문

래퍼 슬릭 “여성 혐오가 힙합이라면 그 힙합 그만둘래요”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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