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코로나19 첫 확진자..대구 신천지 방문”...위기단계 ‘심각’ 상향
서울 서초구 “코로나19 첫 확진자..대구 신천지 방문”...위기단계 ‘심각’ 상향
  • 신준철 기자
  • 승인 2020.02.21 16:16
  • 수정 2020-02-21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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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연관계자가 서울의 한 신천지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소독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여성신문
21일 방연관계자가 서울의 한 신천지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소독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여성신문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서초구는 21확진자는 서초구 방배3동에 거주하는 59세 남성이다. 확인결과 이 남성은 12일 대구 신천지교회에 참석했다. 현재 국가지정병원인 국립중앙의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초구는 질병관리본부의 즉각대응팀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확진자의 동선을 신속히 공개하겠다. 더불어 확진자 접촉 관련 조치도 즉각 시행됐다고 알렸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서초구는 위기 대응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했다.

서초구는 주위에 신천지 활동과 관련한 시설 등의 정보가 있으면 02-2155-8093으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면서 신천지 교인들은 참석 여부를 서초구보건소에 알려주고, 외부 활동 자제 등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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