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주의 포토갤러리 - 빛을 찾아서]
자연의 빛 - 무지개
일상이나 여행 중에 만나는 무지개는 행운의 상징이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어린아이로 돌아가, 워즈워드의 시에서 처럼 가슴이 뛰는 것을 가만히 들어본다.
가슴에 나 만의 무지개를 키우며 오늘도 꿈을 꾼다.
*조현주 사진작가는 삼성 e-Club 사진동호회, 아주특별한사진교실, 중앙대 사진아카데미 멤버로 활동 중이다. 33년 광고/마케팅 경력 후 사진과 그림의 작업자로 창작에 몰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