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농구 선수 이승준, 포워드 김소니아 선수와 1년째 연애 중
전 프로농구 선수 이승준, 포워드 김소니아 선수와 1년째 연애 중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0.01.22 12:02
  • 수정 2020-01-22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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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전 프로농구 이승준이 같은 농구 선수 김소니아(우리은행)과의 열애를 고백했다.

이승준은 21일 오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결혼한 이대훈 선수 말고 나머지 분들 중에 사랑하고 계신 분이 있느냐"는 돌발 질문을 건넸다. 이승준은 손을 들었다. 그는 김소니아를 언급하며 "지난해 친구 소개로 만났다. 1년째 연애 중이다"라고 했다. 그는 김소니아에게 "많이 사랑한다. 보고 싶다. 사랑해"라고 영상 편지를 띄우기도 했다.

이승준의 16세 연하 애인이자 농구계 동료인 김소니아는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현재 아산 우리은행에서 포워드로 뛰고 있다. 루마니아에서 청소년 대표로 뛸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던 김소니아는 당초 미국 대학으로 진학할 예정이었으나 한국에 놀러 왔다가 지인의 소개로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를 만났다. 입단 테스트를 받아보라는 전 코치의 제안을 받은 것을 계기로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꾸준히 활약해온 김소니아는 지난해 3월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식스우먼상을 받았다. 

이승준은 주한미군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생인 이동준과 함께 형제 농구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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