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두 번째 여성 치안정감 탄생…이은정 경찰대학장 내정
역대 두 번째 여성 치안정감 탄생…이은정 경찰대학장 내정
  • 진혜민 기자
  • 승인 2019.12.23 16:13
  • 수정 2019-12-23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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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54) 경찰대학장 내정자. ⓒ경찰청
이은정(54) 경찰대학장 내정자. ⓒ경찰청

이은정 치안정감이 역대 여성 두 번째로 경찰 고위직인 경창청장(치안총감)에 내정됐다.

12월 23일 경찰청은 이은정 중앙경찰학교장을 경찰대학장으로 승진 내정하는 내용의 치안정감 승진·전보 인사를 밝혔다.

이은정 경찰대학장 내정자는 2013년 이금형 전 부산경찰청장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여성 치안정감이다. 치안정감은 모두 6명으로 차기 경찰청장 후보군이다.

이 학장 내정자는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나와 1998년 경사 특채로 입직했다. 경찰청 외사정보과장, 서울 마포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중앙경찰학교장 등을 지냈다.

그는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지휘관이라는 평을 받는다. 특히 이 내정자는 비교적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고,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치안정감 인사에서 장하연 광주지방경찰청장은 경찰청 차장으로 승진·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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