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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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 한 명… 가까운 남성에게 살해됐다 ▶2면

[만남] 캐서린 매키넌 미시건대 교수 ▶7면

“성매수 후기 쓰고 품평 일상화 충격적… 다른 나라에서는 못 봤다”

“아주 놀라워요(amazing). 창조적인 포주 문화네요.” 여성 인권 분야 세계적 석학인 캐서린 매키넌(73) 미시간대 로스쿨 교수는 한국 ‘성매매 알선 후기사이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한숨을 쉬고 이마를 짚었다. ⓒ여성신문
“아주 놀라워요(amazing). 창조적인 포주 문화네요.” 여성 인권 분야 세계적 석학인 캐서린 매키넌(73) 미시간대 로스쿨 교수는 한국 ‘성매매 알선 후기사이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한숨을 쉬고 이마를 짚었다. ⓒ여성신문

양육비 안 주면 여권·면허 발급 안 내준다 ▶3면

“간호사 교대근무, 전담으로 바꿔야” ▶13면

번개처럼 뛰어 신기록까지 덥석…양예빈이 뛴다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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