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주의 포토갤러리 - 빛을 찾아서]
도시의 빛 - 모로코 마라케시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라케시는 흙 색깔도, 집들도, 성벽도 모두 붉은 색을 띠어 붉은 도시로 불리운다.
특유의 신비로운 풍광 때문에 '여행자들이 세계에서 제일 찾고 싶은 도시' 1위에 선정된 곳이다. (트립어드바이저 기준)
붉은 도시에 다양한 사람들이 담벼락에 스쳐 지나간다.
*조현주 사진작가는 삼성 e-Club 사진동호회, 아주특별한사진교실, 중앙대 사진아카데미 멤버로 활동 중이다. 33년 광고/마케팅 경력 후 사진과 그림의 작업자로 창작에 몰입하고 있다. hyonju.cho912@gmail.com
키워드
#마라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