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주의 포토갤러리 - 빛을 찾아서]
도시의 빛 - 모로코 아이트벤하두
아이투벤하두는 베르베르족이 11세기에 건설한 사막 도시이다.
황량한 대지와 붉은 황토집들이 자아내는 독특한 풍광으로 '글래디에이터' 등 여러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이다.
눈부신 햇살 아래 풍경이 지구 밖 다른 행성인 듯 신비롭다.
*조현주 사진작가는 삼성 e-Club 사진동호회, 아주특별한사진교실, 중앙대 사진아카데미 멤버로 활동 중이다. 33년 광고/마케팅 경력 후 사진과 그림의 작업자로 창작에 몰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