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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TV] 10대들이 생각하는 ‘탈코르셋’ 2면

여성 배제한 문화예술위, 성평등에 눈 감나 3면

제주서 전국 최초 ‘성평등 마을’ 3곳 탄생 예고 5면

올해로 95세인 이이효재 전 교수는 한국 여성운동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1975년 ‘UN 세계 여성의 해’ 기념 멕시코 세계 여성대회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여했고 그해 가족법 개정을 위한 범여성 운동에 뛰어들었다. 무엇보다 한국 최초로여성학 교육 과정을 대학에 설치하는 데 힘썼다. ⓒ여성신문
올해로 95세인 이이효재 전 교수는 한국 여성운동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1975년 ‘UN 세계 여성의 해’ 기념 멕시코 세계 여성대회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여했고 그해 가족법 개정을 위한 범여성 운동에 뛰어들었다. 무엇보다 한국 최초로여성학 교육 과정을 대학에 설치하는 데 힘썼다. ⓒ여성신문

24년생 여성운동가 이이효재가 걸어온 길 12면

나라를 구한 건 공주들이었어…한층 강해진 엘사·안나 14면

[페미니즘으로 읽는 그림책] 당신의 있는 그대로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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