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신지예] 故설리(최진리) 추모 영상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의 비보에 애도와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성신문TV ‘90년생 신지예진행자 신지예씨도 15일 촬영에 앞서 슬프고 아픔 마음으로 설리를 추모했습니다.

신지예씨는 영상에서 설리님을 지켜보고 응원한 팬이자 여성으로서 가슴이 아프다고 말하면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듯이 설리는 자살이 아니다 사회적 타살이다. 온라인상의 악플과 사이버블링이 그녀의 마지막 선택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했다.

이어 신지예씨는 여성신문 트위터에 올린 애도의 글에 팔로워들이 달은 추모 댓글을 소개했다. 신지예씨는 설리를 기리는 추모제를 진행한다고 방송을 통해 밝혔다.

여성신문 TV '90년생 신지예' 설리 추모 영상 링크 : https://youtu.be/CNaNtXZ88wM

90년생 신지예 설리 추모 영상
90년생 신지예 설리 추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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