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자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정오 서울 종로구 옛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곽성경 여성신문 사진기자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자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정오 서울 종로구 옛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곽성경 여성신문 사진기자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자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정오 서울 종로구 옛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길원옥 할머니가 참석하고 있다. ⓒ곽성경 여성신문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