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성가족위원회, 7월 법안심사 안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7월 법안심사 안했다
  • 진주원 기자
  • 승인 2019.08.08 10:07
  • 수정 2019-08-12 1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 본청에 위치한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장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국회 본청에 위치한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장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지난 7월 한달 간 국회 17개 상임위원회 중 법안심사를 열지 않은 3곳 중에 여성가족위원회(위원장 인재근)가 포함됐다.

국회사무처가 7일 발표한 위원회별 법안심사소위 심사 현황에 따르면 13개 위원회에서 총 29회의 법안심사소위원회가 개회됐다. 각 위원회는 법안소위를 열어 총 1077건의 법안을 심사했고, 이 중 480건의 법안을 법안소위에서 처리했다.

반면 운영위원회, 정보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는 7월 한달 간 한번도 법안심사를 하지 않았다.

법안심사를 하지 않은 세곳의 공통점은 겸임 상임위라는 점이다. 즉 단독 상임위를 맡으면서 겸임 상임위를 겸직할 수 있다. 각 상임위가 월 2회 이상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도록 국회법이 개정됐지만, 겸임 상임위는 오히려 회의 일정을 잡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얘기도 나온다.

여성가족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은 “20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서둘러 법안을 처리해야 하고,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간사 간의 일정을 계속해서 요청했으나 협의가 되지 않았다”면서 “8월 중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