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 다큐멘터리 ‘주전장’이 ‘앵그리 어롱’ 상영회를 개최한다.
‘주전장’ 앵그리 얼롱 상영회는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는 일본 정부에 대한 한숨, 헛웃음, 탄식을 영화관에서 편안하게 할 수 있는이벤트다. 8월 4일 오후 3시 종로 독립영화상영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달 25일 개봉한 ‘주전장’은 1일 누적관객수 1만 명을 돌파했다.
채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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